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문중호)은 지난 7월 23일 여름철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날맞이 나눔 행사 ‘복 배달 왔닭!’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 가정에 보양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필요한 생닭 50마리는 지역 상점인 노벨유통(대표 장영)이 후원했다. 노벨유통의 후원에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지면서 복날 나눔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은 후원받은 생닭을 활용해 마련한 복날 음식을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함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 상점과 주민들이 함께 장애인 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중호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장은 “복날 행사를 위해 생닭을 후원해 주신 노벨유통과 나눔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장애인 이웃의 건강과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영 노벨유통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장애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연계 및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