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찾아가는 119안전캠프' 운영…폭염 대응 총력

시민·어르신 대상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기초건강 측정 폭염 예방
냉음료·예방 리플렛 배부 등 현장 밀착형 소방안전 서비스 제공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정윤교)는 8월 4일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찾아가는 119안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안전캠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원을 찾은 시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서울중부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등 냉음료를 제공했으며, 온열질환 예방 정보가 담긴 리플렛을 배부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체온,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을 측정하며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정윤교 서울중부소방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