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지난 7월 29일, 자활근로 임가공사업단(늘품)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작업 환경 개선과 안전·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3정5S 직무교육’은 자활참여자의 일터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으로 만들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각 일터에서의 불용품 축소, 동선 개선, 표준화된 업무수행 방식을 정립하는 ‘3정5S 실천계획표’를 작성하고 발표하며, 실무형 교육에 적극 참여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교육 이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의 참여자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한 참여자는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이었고 동료들과 함께 의논하며 계획표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가공사업단의 작업 안전성과 환경이 개선되고, 작업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자활참여자들이 스스로 일터를 점검하고 업무수행 방식을 조율하는 역량을 높임으로써, 안정적인 자활근로 참여와 일상의 자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진수 센터장은 “3정5S는 함께 성장하는 일터를 만드는 기본 토대”라며 “앞으로도 자활참여자의 직무역량과 자기돌봄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터에서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