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1인가구지원센터, ‘7월 마음쉼터 홍보의 날’ 운영

찾아가는 복지 안전망 구축…고립 위기 1인가구 선제 발굴 나서
충무아트센터 내 거점 부스 운영, 고시원·다세대 밀집 지역 가가호호 방문
‘마음쉼터’와 신규회원가입 이벤트로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
1인가구 인식개선 활동과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 등 지역 주민 밀착형 참여 유도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는 지난 7월 30일, 충무아트센터 및 신당․황학동 일대에서 중구 내 1인가구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혜택을 알리는 ‘7월 마음쉼터 및 홍보의 날’을 운영하며 지역 내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1인가구 수와 비율이 높은 지역 중심 홍보활동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감을 겪고 있는 잠재적 위기 1인가구를 현장에서 선제적으로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무아트센터 내 거점 부스에서 상담 접수를 연계하는 ‘마음쉼터’를 운영하고 고시원, 다세대 주택 중심 문고리 홍보지 전달 ‘밀착형 가가호호 홍보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고립 위험 1인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팀이 문고리 홍보지를 전달하고 센터의 상담, 관계망 형성, 교육여가문화 프로그램 등을 안내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원체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인가구 인식개선 활동과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기쁨 중구1인가구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마음쉼터 및 홍보의 날 운영은 센터의 문턱을 낮추고 도움이 필요한 1인가구를 현장에서 직접 보듬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으로 연결하는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마음쉼터 및 홍보의 날을 매월 꾸준히 운영하여 취약 지역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립 위험 1인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프로그램,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1인가구의 안전한 일상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