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7월 30일, 한국수력원자력(주)(기획본부장 한장희)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쪽방촌 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무더운 여름을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체감온도를 낮추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냉감 여름 이불 세트(이불, 패드, 베개커버)와 폭염 속 건강관리에 필요한 ▲식염포도당 ▲마시는 수액 ▲벌레퇴치제 ▲쿨패치로 구성됐다. 물품은 쪽방 주민을 우선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한국수력원자력(주) 임직원 11명이 지역 내 주거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장희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이번 후원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든든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무더위에 더욱 취약한 쪽방 주민과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폭염 기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 취약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