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2026배드민턴 대축제 개최

서울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의회 주최… 9월 12일 사당종합체육관
NH농협금융지주의 후원과 (사)글로벌 행복한사람들의 협력, 1천여명 규모
초·중·고 12개 종목 경기와 전체 MVP 특별 시상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미래를 여는 배드민턴 대축제'…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 지역사회 화합의 장 기대

서울특별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회(회장 신상규)와 겨자씨어머니봉사회(회장 오은영)는 오는 9월 12일(토)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서 '2026년 서울특별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회장배 미래를 여는 배드민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간 우호적인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스포츠 축제다. 행사에는 서울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선수 400여 명을 비롯해 관람객과 운영 스태프 등 총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령별 배드민턴 경기,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연령대로 나뉘며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 총 12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또한 각 부문 입상자를 대상으로 총 36개 순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전 종목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 1명을 '전체 MVP'로 선정해 메달과 상장을 수여하는 특별 시상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도 준비돼 스포츠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NH농협금융지주(중구본사)의 후원과 (사)글로벌 행복한사람들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스포츠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뛰고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지역아동센터자치구대표자협회 신상규 회장은 “아이들이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흘리는 땀방울 속에서 건강한 체력은 물론 협동심과 성취감도 함께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