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오는 7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에서 '마음치유 푸드테라피–떡갈비 유부초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식이 단순히 배를 채우는 수단을 넘어 마음을 치유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푸드테라피의 의미를 담았다.
참가자들은 떡갈비 유부초밥을 직접 만들고, 유부초밥 위에 다양한 표정을 표현하는 '얼굴 감정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의 현재 감정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정성껏 만든 음식을 도시락에 담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도시락'을 완성하며 스스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요리를 하는 시간은 누군가와 경쟁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돌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다. 작은 유부초밥 하나에도 웃음과 위로, 용기와 희망을 담으며 참가자들은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푸드테라피협회 백항선 협회장이 진행한다. 백 회장은 외식영양학 박사이자 푸드테라피 전문가로, 음식과 심리 치유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식은 몸을 살리고, 마음은 회복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백항선 세계푸드테라피협회장은 “혼자 하는 식사가 외로움으로 남지 않고 함께 만드는 한 끼가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정성껏 만든 도시락을 바라보며 '오늘도 잘 살아냈구나'라고 자신을 격려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누구나 무료(재료비 포함)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중구 1인가구지원센터(☎ 010-4239-593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