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무료 영화 프로그램 ‘목요일N씨네마’ 운영

8월부터 12월까지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서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무료 영화 상영
광복절 기념 '동주'부터 '위키드: 포 굿', '왕과 사는 남자'까지 다양한 작품 선보여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중구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 ‘목요일N씨네마’를 운영한다.


‘목요일N씨네마’는 평일에도 누구나 부담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며, 월별 테마에 맞춘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청소년부터 가족, 성인까지 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8월에는 총 3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8월13일에는 광복절 81주년을 기념해 윤동주 시인의 삶을 그린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를 상영한다. 이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8월20일에는 판타지 뮤지컬 영화 ‘위키드: 포 굿’(감독 존 추)을 ▲ 8월27일에는 국내 상영 영화 역대 2위 흥행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목요일N씨네마’는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청소년, 가족, 일반 성인 등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8월 상영작은 7월 27일부터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이후 상영작은 관람 전월 순차적으로 예약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