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부교육청(교육장 최도규)는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학생의 자기주도적 진로·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중부 학교로 찾아가는 MAP 지원단 진로·학업 설계 특강’을 운영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과 연계한 과목 선택 역량을 키우고, 변화하는 교육과정 안에서 스스로 학업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강은 장충고등학교(7월 21일)를 시작으로 배화여자고등학교(7월 23일), 동성고등학교(8월 4일), 신광여자고등학교(8월 18일), 중경고등학교(8월 19일), 성동고등학교(8월 20일), 경복고등학교(9월 4일)를 거쳐 오산고등학교(9월 18일)까지 관내 일반고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중부 고교학점제 MAP 지원단 소속 진로·학업 설계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로와 적성에 따라 학생 맞춤형 과목 선택, 학업 설계 지원, 대학 진학 상담 등을 제공한다. 운영 대상은 관내 일반고 1~2학년 학생 중 신청자이며, 희망 시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학교별 특강 운영에 앞서 해당 학교의 교육과정, 특색 교육활동, 최근 입시 결과와 학생의 진로·학업 관련 사전 설문 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학교와 학생의 특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특강 이후에는 운영 결과를 학교와 공유함으로써, 학교에서도 학생의 진로·적성에 맞는 진로·학업 설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도규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설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특강이 학생들에게는 진로 설계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고, 학교에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뒷받침하는 지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강화하고,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