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중구미술인협회 소품전 ‘성진전’이 지난 7월 20일 개막돼 오는 26일까지 7일간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이 주최하고 서울중구미술인협회(회장 신석주)가 주관했으며, 지역 미술인 60여 명이 참여해 10호 이하 회화작품 60여 점을 선보였다.
참여 작가는 김부자, 강정옥, 권대하, 신석주, 고성만, 김경희, 김기선, 김명화, 김선희, 김수자, 김영헌, 김월선, 김은선, 김인숙, 김형규, 김화숙, 김화영, 단명옥, 박경규, 박상미, 박상자, 박인순, 박혜영, 봉미애, 서경애, 석채화, 선혜아, 송미령, 송재철, 심정순, 안미희, 안성욱, 엄계선, 오경임, 유성복, 윤무원, 윤코, 이미원, 이선옥, 이숙호, 이영화, 이인숙, 이정설, 이정희, 이홍우, 이희경, 임서렴, 임선화, 정규석, 정명숙, 정미숙, 정민자, 정진례, 채종란, 최정희, 한욱현, 황금순, 황찬일, 황청연 등이다.
신석주 중구미술인협회장은 ”'성진전'은 기존 전시와는 차별화된 의미를 담아 기획한 소품전“이라며 ”두 분의 영전을 축하하는 협회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두 분 이름의 끝 글자를 따 '성진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전시의 의미를 설명했다.
남월진 중구문화원장은 “중구미술인협회 특별전 '2026 성진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전시를 위해 정성과 열정을 다해 작품을 준비한 신석주 회장과 출품 작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에는 중구 미술인들의 예술적 감성과 창작 열정이 담긴 10호 이하 회화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며 “작은 작품 속에 담긴 깊은 울림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영감을 전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중구문화원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중구 문화예술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회원들의 예술적 열정과 깊이가 담긴 회화작품 6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작품마다 담긴 작가들의 시간과 마음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시명인 '성진전'에는 '성취'와 '진전'이라는 의미도 함께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