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5동 바르게, 삼복더위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삼계탕 100인분 직접 조리·포장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방문 전달
신중앙새마을금고 후원과 지역 주민·직능단체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

 

중구 신당5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나병길, 여성위원장 이영미)는 지난 7월 22일 신당5동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위원과 회원, 신당5동 직원 등 총 35명이 참여해 정성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날 오전 오리전문점 '등마루'에서 삼계탕 10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한 뒤, 래미안하이베르와 한진해모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영양 가득한 삼계탕과 함께 떡, 타월, 물티슈, 망고 음료 등을 함께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정미 서울시의원, 박창배·문영희 중구의회 의원, 안소영 신당5동장, 변현정 주민지원팀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신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이대일)에서는 타월과 물티슈 각 100개씩 총 20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나병길·이영미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소영 신당5동장은 “지역 직능단체와 후원기관이 함께 마련한 따뜻한 나눔 덕분에 어르신들께 건강과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