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울중구지회(직무대행 오평선)는 7월 20일 신당동 소재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은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려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가 있었지만, 참석한 봉사자 15명 모두가 솔선수범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한 덕분에 계획된 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봉사에는 이정미 시의원이 공사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또한 신당동 이호순 동장도 현장을 찾아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에서는 노후된 주방 싱크대 교체, 출입문 방충망 설치, 방 도배, 방등 및 주방등 교체 등을 실시하여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지하 주택의 특성상 바퀴벌레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방역약을 함께 살포하는 등 해충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돼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