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중구의회, 개원 첫 현장 의정활동…구민 안전·민생 현안 직접 점검

윤판오 의장 비롯 의원 전원 참여…취약시설·재해 위험지역·공공시설 현장 확인
남산원·무교다동공원·을지누리센터·충무스포츠센터 등 생활밀착형 시설 안전 점검
“현장에 답이 있다”…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강화 현장 중심 의정활동 본격화

 

제10대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개원 이후 첫 공식 의정활동으로 관내 취약시설 및 재해 위험지역·주요 공공시설 등 생활밀착형 현장을 직접 찾아 구민 안전과 민생 현안을 점검했다.


중구의회는 7월 20일 오후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양은미 부의장, 손주하 의회운영위원장, 문영희 행정보건위원장,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과 박창배·김득천·최윤성·강운희 의원 등 의원 전원, 구청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의정 철학을 바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아동복지시설인 남산원(원장 박흥식)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무교다동공원 조성공사 및 주변 도로 정비 현장을 찾아 공원 조성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도심 속 녹지공간과 보행 친화적인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을지누리센터와 충무스포츠센터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어렵게 마련한 시설인 만큼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체계적인 운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장충고등학교 앞 동호로15길 입구 비탈진 골목길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본 뒤, 경사 구간의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고마찰 포장 등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은 "제10대 중구의회의 첫 의정활동을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구의회는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