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 기독선교회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7월 14일 구청 강당에서 감사예배를 열고 지난 39년간 이어온 신앙과 섬김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구민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기독선교회 회원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1987년 창립 이후 변함없는 믿음으로 선교회를 이끌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공동체의 화합과 중구민의 평안을 위한 기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업무 공간으로 사용되던 구청 강당은 이날 감사와 찬양, 기도로 채워졌으며, 회원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동료 직원과 중구민의 안녕을 위해 이어온 기도와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따뜻한 동료애를 나누며 신앙 안에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기독선교회는 “오랜 시간 이어온 작은 기도와 나눔이 조직문화는 물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39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온 기도와 헌신은 중구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사랑과 섬김의 마음이 구정 곳곳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