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7월 14일, 뉴팀즈(주)와 고립·은둔청년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권역센터로서 중구·용산구·종로구 거주 고립·은둔청년의 일상 회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맺은 뉴팀즈는 중구 청년성장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청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커리어 개발을 위한 경험 지원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고립·은둔청년의 사회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청년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립·은둔청년 발굴 및 사회참여 지원 △대상자 특성에 따른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고립·은둔청년 성장 및 자립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뉴팀즈는 하반기 중 중림종합사회복지관 고립·은둔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일상 회복을 넘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까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경지영 뉴팀즈 책임은 “앞으로 일상 회복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일 경험으로 나아가는 다리를 놓겠다 “고 말했다.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은 “고립·은둔청년의 회복은 일상과 관계를 넘어 진로와 사회참여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청년 지원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