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자유산악회가 지난 7월 11일 첫 공식 산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회원 간 화합과 건강 증진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행은 7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매봉산(남산자락숲길)에서 진행됐으며, 회원 25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장충체육관 앞에 집결한 뒤 중구의 대표적인 자연휴식 공간인 남산자락숲길 약 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다지고 친목을 쌓는 시간을 보냈다.
비교적 완만한 둘레길 코스로 구성돼 연세가 많은 회원들도 무리 없이 여유롭게 산행을 즐길 수 있었으며, 세대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범용 산악대장은 선두에서, 공인철 총무는 후미에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산행을 이끌어 전원이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중구 자유산악회는 이번 첫 산행을 시작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산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회원들의 체력 증진과 친목 도모는 물론, 활기찬 조직문화와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구 자유산악회는 “함께 걷는 즐거움! 함께 만드는 우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기 산행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