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름봉사단, 소통의 날…봉사와 경영 역량 강화

이영수 박사, '경영인의 재테크 전략' 특별강의 큰 호응
아름다운 봉사와 사업의 균형, 소통과 나눔의 가치 다져

 

중구상공회 아우름봉사단(단장 박선영)은 지난 7월 2일 중구상공회 회의실에서 '아우름 봉사단 소통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환 중구상공회장을 비롯해 이태영 감사, 상공회 임원과 회원, 아우름봉사단원, 최고경영자과정 22기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봉사와 경영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봉사를 하면서도 사업도 열심히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1부 특별강의와 2부 만찬 및 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이영수 박사(중구상공회 수석부회장)이 '경영인의 재테크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 박사는 성공적인 경영과 재테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길라잡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길라잡이는 새로운 길을 나설 때 앞을 비춰주는 이정표이자 든든한 안내자”라며 “인생과 경영에서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멘토와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실제 경험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열심히 노력해 1억 원의 시드머니를 마련한 뒤 주식 투자로 3억 원의 자산을 만들었고, 이를 기반으로 감정가 1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해 자산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꾸준한 발명특허 취득과 이를 사업에 접목한 사례, 정부 정책자금을 활용한 설비 투자 등 다양한 실전 경험을 소개하며 재테크와 기업 경영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 박사는 기업 경영에서 SWOT 분석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의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을 분석해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SWOT 분석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효과적인 경영기법이라고 설명했다.


강의 후 참석자들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박선영 아우름봉사단장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우름봉사단은 단원 여러분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되고 있고, 소통의 날 행사 역시 단원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모여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7월 23일에는 남산원 보육원 아이들과 함께 자몽청을 담그고 시원한 화채를 만들어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많이 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우름봉사단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은 물론 회원 간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