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선거관리위원장 김정환)은 6월 29일 제2차 당선자 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갈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운영위원장 후보자를 각각 선출했다.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대표의원에는 대표실의 정책 기능 확대와 전폭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약속한 이상훈 의원(강북2)이 당선됐다. 의장 후보로는 임만균 의원(관악3, 3선), 부의장 후보로는 성흠제 의원(은평1, 3선), 운영위원장 후보자에는 이병도 의원(은평2, 3선)이 각각 당선됐다.
이상훈 신임 대표의원은 “민생은 외면하고 독선적인 불통 행정으로 일관하는 오세훈 시정을 더 이상 마주할 수는 없다”며 “치밀한 전략과 단결된 정치력을 바탕으로 강하고 유능한 원팀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 후보자 선출규정 제23조에 따라 제12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에 김길영 의원, 부의장 후보 당선자 의원을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의회 의장단 후보자들은 오는 7월 7일에 열리는 제337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체 의원 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