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실용음악학부, 창작·공연 무대로 교육 성과 선보여

탑라이너전공 창작곡 발표회·뮤직테크놀로지전공 앙상블 공연 성료
학생 창작 역량과 전공 간 협업, 실무 중심 교육 성과 확인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는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탑라이너전공 창작곡 발표회와 뮤직테크놀로지전공 앙상블 공연을 개최하고 교육 성과를 선보였다.


먼저 6월 22일 대학로 인근 공연장인 두잇아카펠라에서 열린 탑라이너전공 창작곡 발표회는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완성한 창작곡을 선보이는 전공 특화 공연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음원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창작곡을 발표하고 교수진의 피드백을 받으며 창작 역량을 점검했다.


이어 6월 23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는 뮤직테크놀로지전공 앙상블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을 선보이는 정기 공연으로, 음악과 사운드, 퍼포먼스, 비주얼 요소를 결합한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로 꾸며졌다. 음향제작전공 학생들이 공연 운영을 지원하며 전공 간 협업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는 12개 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공연 준비 과정을 통해 음악적 표현 능력을 강화하고, 무대 기획과 운영 경험을 쌓으며 실무 감각을 높였다.


실용음악학부는 6월 25일과 26일 진행되는 1·2학년 정기공연을 비롯해 25일 홍대 클럽 버뮤다에서 열리는 뮤직테크놀로지전공·탑라이너전공 정기공연 ‘퍼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과 교육 성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고남수 뮤직테크놀로지/탑라이너학과장은 “학생들이 창작한 작품을 관객 앞에서 선보이며 음악적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작과 공연 경험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