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기념 사진전·전쟁음식 체험, 자유의 가치 되새겨

자총 중구지회, 다산어린이공원서 나눔행사 통해 통일의식 고취
주민 참여 속 통일 체험·호국보훈 의미 공유… “자유의 가치 계승”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중구지회(직무대행 오평선)에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상과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6.25전쟁 사진전 및 전쟁음식 체험행사’가 6월 24일 다산어린이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 50여명,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25전쟁 관련 사진 50점을 전시해 주민들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으며, 통일지도에 태극기 스티커를 부착하는 체험행사를 통해 통일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전쟁 당시 어려운 생활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옥수수, 감자, 보리주먹밥, 건빵, 쑥개떡 등 전쟁음식 200인분을 준비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오평선 부회장(직무대행)은 “6.25전쟁을 잊지 말고 자유의 가치를 계승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정미 의원, 윤수혁 시의원 당선자, 박창배 구의원 당선자들도 참석해 6.25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고 한국자유총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