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1인가구지원센터, 약수복지관·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고립 예방 등 세대 통합형 공동사업 추진 합의
중구자원봉사센터와 1인가구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 자원 연계 강화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중구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 기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는 지난 6월 11일, 중구 지역 내 1인가구의 복지증진과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약수노인종합복지관 및 중구자원봉사센터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급증하는 중구 지역 내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고립 예방 및 세대 통합’ 구현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와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협약에 따라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안전한 생애전환기 지원 △세대 통합형 서비스 유입 및 선순한 체계 구축 △위기 1인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양기관은 향후 실무자 간 정기적인 간담회와 실무회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중구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활성화 및 맞춤형 연계’ 강화


동시에 진행된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여선)와의 협약을 통해서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1인가구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를 공고히 한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1인가구 대상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진행 △1인가구 지원 사업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자 매칭 및 연계 △위기 1인가구 발굴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이다.


이기쁨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지와 봉사를 실천하는 우수 기관들과 뜻을 모으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고립된 1인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1인가구가 지역사회와 연결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중구 및 서울시 1인가구의 안전한 삶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중구청으로부터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위·수탁 받아 운영되고 있다.

 

◇지역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