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상공회 CEO아카데미 22기 46명 수료… 경제인 네트워크 강화

김준혁 국회의원, ‘정조와 다산 정약용의 창조 리더십’ 특강으로 호응
조세희 원우회장·김윤경 총무 공로패, 개근상 9명 수상 영예
이창환 회장 “이제는 중구상공회 가족… 상생과 화합의 동반자 되길”

 

 

(사)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 제22기 최고경영자과정(CEO 아카데미) 수강생 46명이 지난 6월 11일 파티앤프렌즈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한술 명예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박성준 국회의원을 대신해 김준혁 국회의원이 강사로 나서 ‘정조와 다산 정약용의 창조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정적으로 강의를 펼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교육과정에 솔선수범하고 동기회 활성화를 주도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데 기여한 공로로 조세희 세무회계사무소 조세희 대표(원우회장)와 김윤경(승리코드 대표) 총무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했다.

 

 

100출석률을 기록한 개근상에는 고승재 김정자 김태리 백영미 이동헌 장영선 전선권 조세희 차기석씨 등 9명에게 각각 수여했다.

 

이에앞서 조세희 원우회장을 비롯해 강대우 고승재 고재국 공정민 김관용 김순자씨 등 46명에게 이창환 회장이 수료패를 각각 수여했다. 특히 22기 수료생들은 참석자들을 위해 기념타올을 준비했다.

 

중구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지식 습득과 리더십 배양,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개설된 CEO아카데미 과정은 2007년 11월 1일 30명이 수료한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수료한 21기까지 모두 66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중구상공회 CEO 과정은 중구청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상공인들의 권익보호,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창환 중구상공회장은 “개강 당시에는 반신반의하는 분들도 있었을 것”이라며 “그러나 10주 동안 보여준 46명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늘부터 여러분은 중구상공회의 정식 가족”이라며 “골프, 산우회, 아우름봉사단, 중상컬처클럽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함께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제22기 조세희 원우회장은 답사를 통해 “이창환 회장께서 ‘서로 돕고 상생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며 “앞으로는 중구상공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면서 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