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 증대 참가자 모집

청년팀 100개·소상공인 점포 100개소 모집… 7월 8일까지 접수


서울AI재단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청년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매출 증대와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2026년도 AI·빅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매출 증대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AI·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청년팀과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점포를 1대1로 매칭해 약 3개월간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청년팀은 점포의 현황과 소비 패턴 등을 분석해 매출 증대 전략과 운영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소상공인은 현장 경험과 실질적인 경영 데이터를 제공하며 함께 개선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청년팀 100개 팀과 소상공인 점포 100개소다. 청년팀은 2명에서 4명으로 구성되며 AI,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 매출 활성화 전략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 소상공인 점포는 서울시 내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로, 매출·홍보·운영 개선을 희망하는 점포라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정해진 공간에 상시 출근하는 방식이 아닌 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는 프로젝트 형태로 추진된다.

 

참여 청년팀에게는 1인당 25만 원의 활동수당이 지급되며, 우수팀 10개 팀에는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7월 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