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경찰서 제77대 서장으로 김경운 총경(51·경찰대학 14기)이 취임했다.
김경운 서장은 지난 6월 8일 열린 취임식에서 중구민들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통해 ”중구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신뢰를 가장 소중한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받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이어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도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며, 주민들이 정말 안전하고 안심하고 있는지 살피겠다“며 ”외형적인 안전을 넘어 시민들이 만족하는 치안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 치안은 경찰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김경운 서장은 경찰대학 14기를 졸업했으며, 충남경찰청 홍성경찰서장, 경찰대학 교무처 직무교육과장,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 지하철경찰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김 서장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경찰상을 정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서비스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