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대 남대문경찰서장으로 함경철 총경이 지난 6월 8일 취임했다.
함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우리 경찰을 오롯이 믿고 지지해 주시는 중구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 요충지인 중구에서 주민 여러분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임을 맡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작은 일에도 성의와 정성을 다해 주민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주민 중심의 치안서비스 강화 의지를 강조했다.
함 서장은 ”경찰 업무 전반에 걸쳐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빈틈없는 대비체계를 구축해 예방 중심의 경찰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스캠 범죄와 마약, 디지털성범죄, 부정부패 등 지역사회에 혼란을 야기하는 각종 불법·범죄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또한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찰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함 서장은 "중구 주민 여러분과 함께 그려 나갈 올 한 해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주민 여러분의 건강하고 충만한 일상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경철 총경은 경찰대학 16기 출신으로 서울경찰청 제1기동단장, 서울 혜화경찰서장,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실 파견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현장과 행정 경험을 갖춘 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