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6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중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 준비에 나섰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손주하 문영희 박창배 강현미 김득천 최윤성 강운희 당선인이 참여한 가운데 의회 조직과 주요 현황 소개, 의회사무과 직원 상견례에 이어 윤판오 의장이 직접 진행한 ‘의정활동 노하우 및 실전 가이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서 윤 의장은 의정 일정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당선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윤 의장은 “주민들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는 만큼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며 전문성을 높여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진정한 협치가 시작된다”며 “중구의회의 모든 정책과 결정은 오직 주민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해야 한다”며 “의정활동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안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10대 중구의회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 4년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구민의 행복과 중구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