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제1회 코스프레 페스티벌 ‘만화경’ 22일 개최

국내 정상급 코스어 ‘마이부’ 심사위원 참여…14개 팀 무대 경연 펼쳐
코스프레 퍼레이드·플리마켓·국제교류전 ‘SPECTRUM’ 동시 개최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융합예술학부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게임그래픽전공이 주관하는 2026 제1회 코스프레 페스티벌 ‘만화경’이 6월 22일 오후 6시, 정화예대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만화경’은 정화예대의 CI(College Identity)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 붙인 축제로, 행정안전부와 한국사회공헌협회의 협조로 진행된다. 국내 1위 코스어로 알려진 마이부가 전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현장 심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완성도와 표현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14팀의 코스어가 출전해 무대 위에서 경합을 벌인다. 공연장 행사 종료 후에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인근에서 코스프레 퍼레이드도 예정돼 있다.


한편, 대학로캠퍼스 정화스페이스에서는 코스프레 페스티벌 부대행사로 마련된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2026 제4회 정화예대 국제교류전 및 공모전 ‘SPECTRUM’도 함께 열려 정화예대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과 일본·중국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