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총 동화동위, 어르신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회원들이 직접 담근 고추장 전달하며 어르신 건강과 안부 살펴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방문 전달…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동화동위원회(위원장 송명섭)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화동 주민센터 지하식당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고추장 담가 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어르신들이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 가져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계획됐으나, 고령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사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동화동위원회 회원들이 직접 고추장을 담가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만든 고추장을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나눠 드렸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송명섭 동화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화동위원회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