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노인회, 남산자락숲길 건강걷기 행사 개최

경로당 회원 등 25명 참여… 바른 걷기 교육 후 1.2km 숲길 완주
“건강도 챙기고 추억도 쌓는 행복한 걷기 문화 확산 기대”

 

(사)대한노인회 서울시중구지회(지회장 소화지)는 지난 6월 5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남산자락숲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지역의 대표적인 힐링 산책 명소인 남산자락숲길(금호산 맨발공원∼맨발황토길)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원 25명과 지회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안전한 걷기를 위한 사전 스트레칭과 바른 걷기 자세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푸른 자연을 만끽하며 왕복 1.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걷기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


소화지 지회장은 “오늘 함께 배우신 대로 걷기 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회원들과 자주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소중한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여가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