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의원)에서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4명이 당선돼 제10대 중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중구의회를 주도하게 됐다.
2006년에 이어 여섯 번째로 치러진 중선거구제로 양당이 단수 또는 복수공천을 함에 따라 4개의 선거구에서 선거구별 2명씩 8명을 선출하고,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다.
구의원 당선인들을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가선거구(소공동, 명동, 을지로동, 광희동, 신당동, 중림동) 윤판오, 손주하 후보, 나선거구(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 문영희, 박창배 후보, 다선거구(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강현미, 양은미 후보, 라선거구(약수동, 청구동) 김득천, 최윤성 후보,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에 강운희 후보 등 9명이 각각 당선됐다.
구의원 당선자 중 초선의원은 나선거구 문영희·박창배, 다선거구 강현미, 라선거구 김득천·최윤성 후보, 비례대표 강운희 후보 등 6명이다. 재선에 성공한 후보는 가선거구 손주하 후보 1명, 3선에는 가선거구 윤판오, 다선거구 양은미 후보 등 2명이다.
구의원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51.44%인 3만5천214표를 받아 48.56%인 3만3천249표를 받은 국민의힘을 2.88%인 1천992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강운희 후보가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