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산자락숲길과 중구 관내 공원, 학교 등에서 진행되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숲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물도 숨을 쉬어요’에서는 나뭇잎 비닐 실험과 잎맥 관찰 등을 통해 식물의 호흡과 증산작용을 배우고 숲 명상 활동을 진행한다. ‘추위와 맞싸우는 로제트 식물’에서는 겨울 식물의 생존 전략을 관찰하며 자연의 계절 적응 과정을 이해한다.
참여를 원할 시, 개인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단체는 프로그램 운영사(010-2078-172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