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관리공단, 세계 환경의 달 맞아 ‘물품 기증 캠페인’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굿윌스토어와 함께 자원순환·탄소중립 실천
기증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 지원 나서
관내 8개소 기증함 운영… “장애인 자립 돕는 착한 기부 동참할 기회”

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지역자원 선순환 및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물품 기증 캠페인’을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을 기증해 탄소 중립 실천에 동참함은 물론, 판매 수익금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친환경 주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단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중구구민회관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장충문화체육센터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손기정체육공원 △공영주차장 2개소 등 관내 주요 거점 시설 8개소에 전용 기증함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증 가능 물품은 의류, 잡화, 도서, 소형가전 등 재사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이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참여 주민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되어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함으로써 우리 공동체가 ‘지속가능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며, “지구를 살리는 비움과 행복을 전하는 나눔에 많은 구민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증 방법 및 상세 안내는 공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공단 전략기획부(☎02-2280-834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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