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2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출마를 통해 낡은 지방의회의 구조를 바꾸고,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시의회를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바꾸고, 주민이 직접 예산과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정치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공천 장사와 보여주기식 정치, 관광성 연수와 특권 의회 등으로 얼룩진 지방의회의 관행을 반드시 개혁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삶보다 기득권을 우선해온 정치 구조를 바꾸고, 노동자와 시민의 편에 서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특히 만 2세 자녀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돌봄 문제의 현실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돌봄을 가족의 희생에만 맡겨서는 안 되며,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공공 돌봄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고, 가족 돌봄 부담이 여성에게 집중되는 현실을 바꾸겠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통합돌봄 모델 구축과 돌봄자 지원 조례 제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문제도 주요 과제입니다. 일하다 다치고 목숨을 잃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와 시의회가 산업안전과 재난 대응에 더욱 책임 있게 나서야 합니다. 폭염과 한파 같은 재난 상황에서 노동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하고, 휴게공간 확대와 노동시간 보장 등을 통해 인간답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중구와 서울의 발전 방향 역시 기존의 개발 중심 정책에서 노동과 돌봄 중심 정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전면 철거형 재개발이 아니라 원주민이 쫓겨나지 않는 주거 혁신을 추진하고, 세입자 권리 보호와 공공 집수리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예산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결정 예산제’를 확대해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
가장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는 주민의 숨소리에 정치의 답이 있다고 생각합다. 책상 위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정책을 만들고, 권력이 아닌 주민만 바라보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낡은 정치의 틀을 넘어 주민의 삶을 가장 먼저 돌보는 진보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