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후보등록 본격 선거운동 돌입

중구선관위 총 22명 후보등록… 중구청장 후보 이동현(민)·김길성(국)·길기영(개) 등 3명
시 제1선거구 박순규(민)·이정미(국)·이희온(진), 제2선거구 송재천(민)·윤수혁(국)·김지혜(진)

 

 

▶구의원 후보

가선거구… 윤판오(민)·손주하(국)

나선거구… 문영희(민-가)·김태희(민-나)·박창배(국)

다선거구… 강현미(민-가)·양연순(민-나)·양은미(국)

라선거구… 김득천(민-가)·양찬현(민-나)·최윤성(국)

비례대표… 강운희(민)·오서희(국)

 

서울 중구에서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중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구선관위)에 등록한 후보는 모두 22명이다.

 

이번 구청장 후보는 3명, 시의원 후보 6명, 기초의원 후보 13명(비례대표 2명) 등 모두 22명이 후보등록 했다. 이 중에서 구청장 1명, 시의원 2명, 구의원 9명 등 12명을 선출한다.

 

선거구별 지역별 후보들의 등록 결과를 보면 중구청장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이동현(34) 후보, 국민의힘 김길성(60) 후보, 개혁신당 길기영(65) 후보 등 3명이 등록해 3: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초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무소속 김학재 후보는 후보등록을 하지 않고 길기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의원 후보는 제1선거구(소공동, 명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동, 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 중림동) 민주당 박순규(65) 후보, 국민의힘 이정미(58) 후보, 진보당 이희온(37), 제2선거구(회현동, 필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에 민주당 송재천(61) 후보, 국민의힘 윤수혁(47), 진보당 김지혜(39) 후보가 등록해 역시 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중구의회 의원 후보는 가선거구(소공동, 명동, 광희동, 신당동, 을지로동, 중림동) 민주당 윤판오(63) 후보, 국민의힘 손주하(36) 후보, 나선거구(신당5, 동화동, 황학동) 민주당 문영희(66, 가) 후보, 민주당 김태희(40, 나) 후보, 국민의힘 박창배(56) 후보, 다선거구(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민주당 강현미(49, 가) 후보, 양연순(59, 나) 후보, 국민의힘 양은미(53) 후보, 라선거구(약수동, 청구동) 민주당 김득천(62, 가) 후보, 양찬현(60, 나) 후보, 국민의힘 최윤성(55) 후보, 비례대표에는 민주당 강운희(52) 후보, 국민의힘 오서희(43) 후보 등 총 22명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지난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중구선관위는 중구가선거구(소공동, 명동, 광희동, 신당동, 을지로동, 중림동)에 민주당 윤판오(63) 후보와 국민의힘 손주하(36) 후보가 의원정수인 2명만 후보등록을 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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