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등록 후보 6명 선거운동 치열

정원오·오세훈·김정철·유지혜·이강산·권영국 후보 등록… 6대 1 경쟁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등록한 후보는 모두 6명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원오(57) 후보, 국민의힘에서는 오세훈(65) 후보, 개혁신당 김정철(49) 후보, 여성의당 유지혜(29) 후보, 자유통일당 이강산(36) 후보, 정의당 권영국(62) 후보등 6명이다.

 

민주당 정 후보는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박사수료), 민선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재산은 18억2천389만원, 납세액은 8천442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국민의힘 오 후보는 고려대 법학대학원(법학박사)을 졸업하고 제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39대 서울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재산은 72억 8천960만원, 납세액은 3억6천638만원으로 각각 신고했다.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변호사로 고려대 대학원 졸업(법학박사)한 후 법무법인 우리 대표 변호사, 개혁신당 최고위원을 맡고 있다. 재산은 17억9천885만원, 납세액은 4억2천85만원으로 신고했다.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는 원광디지털대 한국문화학부 한국복식과학학과를 졸업하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여성의당 후보를 지냈으며, 현재 여성의당 대변인을 맡고 있다. 재산은 7천709만원, 납세실적은 24만1천원을 신고했다.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는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SNU MBA) 졸업(석사)했으며, 자유통일당 2025년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출마했으며, 현재는 자유통일당 AI전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재산은 7천73만원, 납세액은 40만5천을 신고했다.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서울대 공과대학 금속공과를 졸업한 후 현재 SPC파리바게뜨시민대책위 상임대표와 정의당 대표를 맡고 있다. 재산은 22억5천597만원, 납세액은 2천639만5천원을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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