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구선관위)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있어 2명만 후보로 등록한 중구의회의원선거 중구 가선거구에 대해 무투표 선거구로 결정한다고 5월 16일 밝혔다.
이는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동안 후보등록을 한 결과 중구가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윤판오(63) 후보, 국민의힘에서 손주하(36) 후보가 각각 단수로 후보등록을 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중구선관위는 의원정수 2명에 후보자가 2명으로 무투표 당선됨에 따라 무투표 선거구로 안내하고 있다.
민주당 윤 후보는 국민대 정치대학원 지방정치학과 졸업(정치학석사)했으며, 제8대 중구의회 전반기 행정보건위원장, 제8대 중구의회의원, 제9대 중구의회 전반기 부의장, 제9대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산은 15억6천만원으로 신고했으며, 납세실적은 2천839만으로 신고했다.
국민의힘 손 후보는 대경대 행정복지부 경찰행정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졸업(국가정책할 석사) 했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회원협의회 대변인, 서울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을 맡고 있다. 재산은 7천611만원, 납세실적은 391만7천원으로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