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길성 중구청장 후보 사무실 개소식

“이순신 정신으로 중구 변화 이끌 것”… 승리 위해 원팀 결집
김 후보 “중구의 변화를 만든 경험으로 미래 완성할 것” 다짐
DDP지하 연결 보행로, 충무스포츠센터 복합 재개발 등 약속

 

김길성 국민의힘 중구청장 후보가 5월 9일, 약수동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협위원장인 최수진 의원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재선 공약과 구정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며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균형발전기금 마련을 통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대형 SOC 사업 추진으로 중구 곳곳의 대전환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제시하며, “서울의 중심 중구의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내편캠프의 닻을 올린 만큼, 이제 중구의 새로운 항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처럼 흔들리지 않는 책임감과 추진력으로 중구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중단없는 중구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DDP 프롬나드 지하 연결 보행로 조성 △충무스포츠센터 복합 재개발 △내편중구·이순신 대형 구립도서관 조성 △장충체육관 복합 재건축 △중구청 신청사 건축 등을 약속했다.


내편캠프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성하삼 전 서울시의원과 김기태 전 중구의회 의장, 나성실 당협위원회 고문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정윤규 당협위원장 고문은 후원회장을 맡아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기로 했다.


이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중구의 전직 시·구의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며 “당과 지역에서 20년 넘게 헌신해온 것은 물론, 풍부한 행정·국정 경험과 검증된 추진력을 갖춘 김길성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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