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디저트베이커리학과는 4월 29일 명동캠퍼스 외식산업관에서 블랑제리가마 김경민 대표를 초청해 취·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과제빵 산업 현장의 최신 흐름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김경민 대표는 제과제빵 경력 30년의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으로, 모찌식빵과 바질토마토치즈빵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이커리 전문가다.
이날 특강에서 김경민 대표는 국내 제과제빵 및 디저트 산업 트렌드와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30년간 제과제빵 업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와 극복 과정, 창업에 필요한 자세 등에 대해 조언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제빵사 시절 세미나 정보를 찾아 기술을 익히러 다니고, 일본 연수 기간 양과자점을 꾸준히 탐방하며 배움을 이어간 경험을 소개하며 성실함과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근무지를 옮길 때마다 매출을 끌어올렸던 자신만의 운영 전략과 ‘제품은 항상 일정해야 한다’는 철칙을 전하며 전문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장인정신을 공유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민 대표는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읽고 자신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현장 경험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은 디저트베이커리학과장은 “현장 전문가 초청 특강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각 분야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저트베이커리학과는 오는 5월 이디야커피랩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산학협력 기반 현장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문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