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름 봉사단, 남산원서 어린이날 ‘힐링나눔 봉사활동’

힐링 명상 강의·간식·선물 전달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 선사
단원들 직접 참여해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시간 이어가
장충공원경로당 텃밭 봉사 이어 지역사회 나눔활동 지속 전개

 

(사)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 아우름 봉사단(단장 박선영)은 지난 5월 4일 오후 남산원(원장 박흥식)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을 위한 ‘힐링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현섭 대표가 ‘컬러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주제로 힐링 명상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우름 봉사단은 이날 어린이날 기념 간식과 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으며, 아이들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정겨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봉사에는 박선영 단장을 비롯해 허유진 총무, 이영수, 최현섭, 신기수, 김정희, 김성자, 김애란, 김경재, 박만본 단원 등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기쁨을 함께 나누고 격려하기도 했다.


특히 박선영 단장은 아크릴 키링과 그립톡을, 최현섭 대표는 헤어 액세서리를, 조남이 대표는 고급 노트를 후원하며 더욱 풍성한 선물을 마련, 제공했다.


봉사활동 이후 오후 5시에는 명보극장 사거리 인근 ‘쭈노치킨’에서 단원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뒷풀이 자리도 이어졌다.

 


한편 아우름 봉사단은 지난 4월 30일 장충공원경로당에서 옥상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날 활동에는 이창환 회장과 이영수, 이승희, 김창일, 박선영, 유병택, 김준호 단원 등 총 7명이 참여해 흙을 정리하고 텃밭을 가꾸며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선물했다.


아우름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선영 단장은 “남산원 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하루를 만들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우리 또한 큰 보람과 위로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