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관리공단·미세먼지연구센터 업무협약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위한 교육·연구·홍보 협력 강화
옥외근무자·영유아 등 건강영향 최소화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환경개선 및 구민 보건관리 위한 지속 협력 추진
상호 자원 교류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상호 발전 도모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4월 27일 건강영향 특성화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센터장 이종태)와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세먼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취약계층(공단 옥외근무 근로자, 영유아 등)에 대한 건강영향 최소화 교육과 미세먼지 관련 연구활동, 그리고 미세먼지 관련 홍보 등 임직원과 구민의 보건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구시설관리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과 건강영향 특성화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종태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협약내용에 따라 △미세먼지 관련 연구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업무수행을 위한 시설 및 공간, 물품 등 협조 △양 기관의 성과 달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자료 협조 △각종 교육 및 관련 행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 등 미세먼지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와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건강영향 특성화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종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구민 건강보호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협력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