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학생과 지역을 잇는 국가유산 연계교육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역사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중부 탐·탐·탐’을 운영한다.
‘중부 탐·탐·탐’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만의 지역연계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지역의 국가유산과 연계된 현장성 높은 교육을 통해 교과서 속 학습경험을 삶으로 확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종묘를 직접 탐방하며 정전모형을 만들어보는 종묘 탐험대, 덕수궁에서 을사늑약의 역사적 사건을 체험하는 역사·과학 융합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궁(宮)금탐문대, 애국선열묘역에 모셔진 독립운동가를 알아보고 비밀지도를 만들어 효창원을 탐험하는 효창원 탐험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11개교 19학급을 대상으로 △4월 27일 시작해 11월까지 종묘, 덕수궁 중명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며 △1학기 7회, 2학기 4회로 총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부교육지원청 전화(☎ 02-708-6656 조민경 주무관)문의하면 되고, 신청방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업무포털을 통해 공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다.
1학기 참여 학급은 사전 모집이 끝났으며, 2학기 참여 학급 모집 공고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업무포털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맞닿아 있는 지역의 국가유산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학생들에게 조선왕실부터 대한독립까지 연속성 있는 역사교육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참가 학생들에게 전세버스를 제공하고, 전문 안전지도사를 배치, 외부체험학습 안전관리에 대한 학교의 업무 경감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깊이 탐구함으로써 삶에 기반한 배움과 성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해 삶과 배움을 연계하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활동을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