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구·성동구을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당원·후보·조직 한뜻 결집, 수도권 민심 가늠할 출발점 강조
민생·공정·책임 선거 다짐…지역 발전 위한 총력전 선언
최수진 당협위원장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승리하겠다”
오세훈 시장·김길성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 등 200여 명 참석

 

국민의힘 서울중구·성동구을당협위원회(위원장 최수진)는 4월 29일 오후 2시, 중구구민회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중구·성동구을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당원결의대회를 통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과 후보, 조직이 하나로 결집해 필승 의지를 공식화하고 선거 대응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특히 서울의 중심 지역인 중구·성동구을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수도권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는 상징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수진 당협위원장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으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국민의힘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인 최수진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방향과 서울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중구·성동구을에서의 승리를 통해 서울 전체 승리의 교두보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이 지속적으로 성장과 혁신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정체와 후퇴의 길로 갈 것인지가 이번 선거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구·성동구을의 선택이 곧 서울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히고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의힘 김길성 중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이정미, 윤수혁, 박중화 시의원 후보와 손주하, 박창배, 양은미, 최윤성, 엄경석, 오서희 구의원 후보들이 공식적으로 소개됐다.

 

각 후보들은 민생 중심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후보자 결의문 낭독에서는 △민생 최우선 원칙 확립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정치 실현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 강화 △깨끗하고 책임 있는 선거운동 등을 다짐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과 서울의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당원과 후보, 조직이 하나로 결집된 만큼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를 이뤄낼 것”이라며 “중구와 성동구의 실질적인 발전은 물론,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