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은 지난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종합디자인전문학교(OSAKA SOGO COLLEGE OF DESIGN, OSCD)와 함께 ‘2026 국제교류 순회전: JAPA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정화예술대학교에서 열린 ‘2025 제3회 국제교류전 BEYOND THE WALL’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당시 출품된 작품을 일본 현지에서 선보이는 순회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시는 일본 오사카종합디자인전문학교(OSCD) 스튜던트홀에서 열렸으며,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과 웹툰애니메이션전공 학생 작품을 포함해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 주제인 ‘BEYOND THE WALL’은 ‘벽’을 단순한 경계가 아닌 새로운 가능성의 출발점으로 재해석한 개념으로, 참여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을 통해 국경을 넘어서는 예술적 소통과 교류를 시도했다.
강민지 시각/웹툰/게임학과장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 역량을 한층 확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는 오는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대학로캠퍼스 정화스페이스에서 제4회 국제교류전 및 공모전 ‘SPECTRUM’을 개최할 계획이다. 하나의 빛이 다양한 색으로 펼쳐지는 스펙트럼 현상처럼 창작자 각자가 지닌 고유한 감각과 표현 방식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결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