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공단, ‘참여형 이순신 미술활동’ 작품 전시회

중구 어린이집 15개소 참여… 어린이 손끝서 되살아난 이순신 정신
충무아트센터·중구구민회관서 4월 30일까지 개최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참여형 미술활동’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구 어린이집 15개소가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참여형 미술활동은 단순한 그림 그리기를 넘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고, 그림뿐만 아니라 조형물 등 다채로운 형태의 결과물로 전시 공간을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각 어린이집에서는 미술활동에 앞서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사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그림책 읽기,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역사 인물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중구에서 개최되는 이순신 축제 기간에 맞추어 진행되며, 지역의 대표 역사 인물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장소는 충무아트센터(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87) 1층 공간과 중구구민회관(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9길 40) 1층이며, 2026년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아이들이 직접 배우고 느낀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해 더욱 뜻깊은 전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많은 주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