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취약계층 어르신에 이불·홍삼 나눔

중구자원봉사센터·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이불·홍삼 각 100개 전달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참여, 4월부터 동별 어르신 대상 순차 전달 진행
윤여선 센터장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기대”

서울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여선)는 4월 7일 중구청장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회장 김영순)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따스한 봄 이불과 홍삼세트 각 100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참석했으며, 중구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스한 봄 이불과 홍삼세트 각 100개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봄 이불과 홍삼 나눔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더욱 따스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봄맞이 인사를 전하며 잘 전달해드리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달식 이후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4월 13일부터 각 동별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과 함께 우리 동네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봄이불과 홍삼 전달을 시작했다. 봄 맞이 이불과 홍삼 나눔은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가까운 이웃에 봉사자가 늘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나눌 계획이다.


봄 이불과 홍삼을 받으신 어르신은 “이렇게 좋은 이불을 선물 받으니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온 것 처럼 기쁘다”, “홍삼을 먹고 싶어도 살 여유가 없었는데 누군가 내 건강을 위해 도움을 주니 벌써 활력이 생긴 것 같다”며 감사 소감을 전했다.


윤여선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더욱 단단해지고 중구에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부터 4개의 권역으로 나눠 자원봉사캠프를 운영하며 우리 동네 이웃들에게 필요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며 관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