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1인가구지원센터(센터장 이기쁨)가 지역 내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연대를 강화한다.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지난 4월 14일 남대문쪽방상담소(소장 박종태)와, 이어 15일에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공동대표 전성신)와 각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 및 중구 내 거주하는 1인가구의 복지를 증진하고, 특히 사회적 고립 1인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집중
지난 4월 14일 체결된 남대문쪽방상담소와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적 고립 1인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1인가구를 위한 공동사업 기획 및 추진 △주요 사업 정보 공유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거 환경이 취약한 쪽방촌 거주 1인가구에게 더욱 밀착된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니트생활자와 ‘사회적 연결망 강화’ 도모
4월 15일 협약을 맺은 니트생활자는 무업청년(니트)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소속감과 관계 형성을 통해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는 활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1인가구에 대한 서비스 지원 및 연계 △사회적 고립 1인가구 및 무업청년을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자조모임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공간 및 네트워크 자원 공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 1인가구를 중심으로 관계 형성과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기쁨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장은 “1인가구의 고립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립 위험에 놓여있는 1인가구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일상 속에서 관계를 회복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1인가구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가구의 안전한 일상과 사회적 연결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