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에 이동현 확정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에 송재천 확정
16·17일 2일간 권리당원·중구민 ARS 투표 결과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 경선은 19·20일 실시

 

2026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에 이동현 후보로 최종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오후 8시 공직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기초단체장 본 경선 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이에따라 국민의힘 소속 길길성 현 중구청장과 중구청장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


지난 4월 1일 서울중구지역 구청장 후보 경선을 확정하고 16일과 17일 양일간에 이동현·최강선 후보가 경선을 실시했다.


이번 기초단체장(구청장)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 50%, 중구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투표 50%로 진행돼 이동현 후보가 상당한 표 차이로 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현 후보는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졸업(석)하고,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박성준 현 국회의원 보좌관등을 역임했다.


한편, 민주당 제2선거구(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서울시의원 후보는 송재천 후보가 권리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로 한 경선에서 박기재 후보를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따라 국민의힘 윤수혁 후보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한편, 제1선거구 서울시회 의원 후보 경선은 19·20일 권리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로 실시한다. 경선에는 박순규, 정순철, 문성준 후보 등 3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