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힘이나는 글귀
올바른 원칙을 알기만 하는 자는 그것을 사랑하는 자와 같지 않으니라! (공자)
친구에게 속는 것보다 친구를 믿지 않는 것이 더 부끄러운 일이다. (라 로슈푸코)
이 책을 읽는 것은 첫 신을 신고 발 떼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랠프 노박)
백만 가지 사실을 머릿속에 집어넣고도 여전히 완전히 무지할 수 있다. (알렉 본)
변화 외에 불변하는 것은 없다. (헤라클레이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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