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식ㆍ김기래ㆍ임용혁 의원 무혐의

중구자치신문 기자 ejgnews@hanmail.co.kr 2009.05.08 23:14:15

검찰, 대가성은 물론 성 접대도 없어

향응제공등 성매매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 오던 중구의회 의원 6명중 3명이 불구속 기소됐지만 나머지 3명은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이창재)는 지난달 27일 같은 혐의를 받았던 고문식 김기래 임용혁 의원등 3명은 A 의원과 술자리를 갖긴 했지만 대가성이 없었고 성접대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무혐의 처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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