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연보호중앙연맹서울시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50여명은 지난 3월 7일 관내 남산입구에서 주말 산책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만들기로 ‘미세먼지 반으로 시민 건강 두배로’ 라는 기치 아래 마스크와 물티슈를 배포하는 등 시민 참여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시민들에게 배포한 미세먼지 대응요령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공기 정화 식물 키우기△급출발, 급제동, 공회전, 홀로 운전을 삼가하기 △물과 과일, 야채 섭취하기 △요리시 직화구이 삼가하기 △전용 마스크 하기 △매연 차량은 120번에 신고하기 등 시민들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영도 회장은 “푸른 하늘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가 함께 노력하여 청정한 지구의 대기환경을 이루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되어, 시민과 도시 그리고 경제가 모두 건강해져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